어르신, 가족·보호자, 복지기관 담당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안부드림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AI 아바타가 어르신과 영상으로 대화하며 식사, 복약, 건강, 수면, 마음 상태를 확인하는 안부돌봄 서비스입니다. 정해진 질문만 반복하는 자동 안부전화(ARS)와 달리, 어르신의 대답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후속 질문을 이어갑니다.
이용 요금이 있나요?
어르신은 무료 가입형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지자체 도입이나 확장 기능은 별도 요금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스마트폰을 잘 못 쓰셔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복잡한 설정 없이 무료 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화면은 큰 글씨와 짧은 문장, 큰 버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자동 안부전화(ARS)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 ARS는 정해진 안내만 재생하지만, 안부드림은 LLM 기반 대화형 AI가 어르신의 대답을 듣고 이해한 뒤 다음 질문을 이어갑니다. 또 얼굴과 표정이 있는 영상 아바타라 음성 전화보다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어르신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미응답, 위험 발화, 도움 요청, 건강 이상 같은 신호가 감지되면 단계적으로 대응합니다. 먼저 정해진 횟수만큼 자동 재발신하고,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문자·알림을 보내며, 기관 담당자가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연계합니다.
치매나 인지저하를 진단해 주나요?
아닙니다. 안부드림은 진단이 아닌 위험 신호 선별만 합니다. 대화 중 반복되는 기억 어려움, 날짜·장소 혼동, 복약 누락 같은 신호가 관찰되면 치매안심센터나 의료기관 상담을 권고해 드립니다. 확정 진단은 전문의 진료와 신경인지검사 등 전문 평가를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관리되나요?
대화 기록과 민감정보는 암호화해 저장하고 전송 구간도 보호합니다. 음성은 생체정보로 분류해 별도 동의를 받아 처리하며 목적을 다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보호자·담당자별 접근 권한을 구분하고 접근 기록을 남기며, 제3자 제공은 별도 동의 후에만 이뤄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해 주세요.
지자체나 복지관에서 도입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고령자 돌봄, 고독사 예방, 복약 확인, 정서 지원, 보호자 알림이 필요한 공공돌봄 사업에 맞춘 구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관 계정을 신청하시면 관리자 승인 후 담당 어르신의 안부·위기 신호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 담당자 가입에서 신청해 주세요.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어르신 본인은 물론 가족·보호자, 복지기관 담당자, 지자체 담당자 모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남겨주신 연락처로 가입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
안부드림 앱 정식 출시는 2026년 8월 예정입니다. 보호자·기관용 관리 플랫폼은 2026년 3분기, 지자체·복지기관 돌봄 연계 확대는 4분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지금 무료 가입을 신청해 두시면 출시 시점에 가입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